임성한 작품, 충격의 1% 시청률
'닥터신' 3회에서는 뇌 체인지 수술 후 모모(백서라 분)의 몸에 들어간 현란희(송지인 분)가 위태로운 불길함에 휩싸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현란희는 자신의 몸에 들어간 모모의 뇌를 가진 신주신(정이찬 분)에게 "성공했으면 됐네. 애썼어"라고 말하며 혼란을 야기했다. 반면 모모의 뇌를 가진 현란희는 의식은 회복했지만 어눌한 말투와 보행의 어려움을 겪었다. 신주신은 귀국 후에도 현란희의 말투를 구사하는 모모를 보며 혼란스러워했고, 모모는 "혼란스럽지? 나도 거울 보면 내가 모모인지 모모를 보고 있는 건지"라며 알 수 없는 말을 전했다.
한편, 금바라(주세빈 분)는 모모의 상태를 의심하며 조사를 하던 중 하용중(안우연 분)이 모모에게 특별한 마음을 갖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신주신은 금바라에게 모모에 대해 조사하는 이유를 물으며 금바라를 단속하려 했으나, 금바라는 신주신과 나눈 대화를 단독 인터뷰 기사로 내보내며 갈등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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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간, 모모의 뇌를 가진 현란희는 자신의 몸에 들어간 모모의 뇌를 가진 현란희(모모 뇌)를 목욕시키고 슬립을 입힌 뒤, 에어컨을 낮춰 저체온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것처럼 상황을 꾸몄다. 현란희(모모 뇌)는 폴 김(지영산 분)에게 문자를 보내고, 모모(현란희 뇌)는 "현란희 열심히 살았어. 업보인가 업보여도 할 수 없어"라며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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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신주신에게 모모(현란희 뇌)로부터 "저기 빨리 와주세요. 저희 엄마가"라는 다급한 전화가 걸려왔고, 금바라는 '현 갤러리 대표 현란희 씨 자택서 사망 모모 119 신고'라는 속보를 날렸다. 이 뉴스를 접한 하용준은 충격에 빠졌다.
'닥터신' 3회는 뇌 체인지 후 펼쳐진 모모와 현란희의 잔혹한 운명으로 충격을 선사했지만, 시청률은 1부 1.3%, 2부 0.9%를 기록하며 0%대 시청률에 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