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와 현봉식 과거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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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와 현봉식 과거 인연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5회에서는 하정우와 현봉식의 과거 인연이 공개된다. 두 사람은 드라마 속에서 세윤빌딩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관계로 치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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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회 엔딩에서는 세윤빌딩에서 또 다른 사고와 피해자가 발생하며 충격을 안겼다. 기수종(하정우 분)과 김선(임수정 분)은 1층 화장실에 숨겨둔 납치극 범행의 증거 현금다발이 발각될 위기에 처했다. 이때 화장실에 침입한 인물은 세입자 오동기(현봉식 분)였고, 난투극 끝에 가위에 찔리는 치명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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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기는 1층 카페 사장으로, 화장실 변기가 막혔다며 기수종에게 민원을 제기했던 세입자였다. 사고 당일, 기수종이 화장실 수리를 해주지 않자 직접 수리에 나섰다가 기수종과 김선이 숨겨둔 현금다발을 발견하고 이를 챙기려다 사고를 당했다. 이러한 예상치 못한 전개에 시청자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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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대조적으로, 5회에 공개된 장면 속 기수종과 오동기의 모습은 현재와 달리 화기애애하고 평화롭다. 세윤빌딩을 매입하고 '착한 건물주'가 되고자 했던 기수종과 1층에 카페를 개업한 오동기는 희망찬 미래를 꿈꾸며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웃고 있다. 어려운 코로나19 시기를 함께 이겨낸 두 사람이 아이러니하게도 같은 공간에서 파국을 맞게 된 상황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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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으로 가득했던 과거는 현재 전혀 다른 결과로 이어졌으며, 이는 욕망이 부른 사고였다. 이제는 악연이 되어버린 건물주와 세입자, 기수종과 오동기의 이야기가 이어질 '건물주' 5회는 3월 28일 토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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