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개와 놀다 MRI 검사
강형욱이 개 훈련 중 병원까지 가게 된 경험을 털어놓았다. 그는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10회에서 **강한 공격성을 보이는 아메리칸 불리 ‘구억이’**의 사연을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구억이는 줄만 매면 집요하게 물어뜯는 행동을 보였으며, 입에서 피가 맺히는 상황에서도 줄을 놓지 않는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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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지켜보던 강형욱은 **“다른 개와 터그 놀이를 하다가 MRI를 찍은 적도 있다”**며 강한 힘을 가진 개와의 훈련 위험성을 직접 경험을 통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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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물어야 평온해지는 개도 있다”**고 진단했으며, 감정 표현이 거의 없는 구억이의 모습에 보호자마저 **“사이코패스 같다”**고 말해 긴장감을 더했다.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문제 행동의 원인을 보호자의 태도와 환경까지 확장해 분석하는 반려견 솔루션 프로그램으로, 스튜디오 피드백부터 생활 밀착 케어, 주거 환경 점검까지 단계별 솔루션을 제공한다. 해당 방송은 1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