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 박지훈·장항준 무대인사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감사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오늘(17일) 오후 서울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리는 무대인사에는 장항준 감독과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이준혁, 김수진, 박지윤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장항준 감독이 연출했으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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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전국적인 '왕사남' 열풍을 일으키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감독과 배우들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와 선물을 전달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무대인사 참석 소식이 전해지자 해당 상영 회차 예매는 오픈 1분 만에 매진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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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는 16일까지 1346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최다 관객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5위, 전체 역대 박스오피스 7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배우 김남길은 차기작 '몽유도원도'에 대해 이야기하며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인한 영향을 언급했다. 그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세조 역할을 맡았으며, 자신의 영화에서도 단종과 안평대군이 등장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