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성형외과 광고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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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성형외과 광고 제안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감독이 된 장항준 감독에게 성형외과 업계에서 뜻밖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일부 성형외과와 미용 플랫폼에서 장 감독에게 성형 협찬 및 광고 제안을 전달하려는 움직임이 있으며, 이는 영화 흥행으로 인한 높은 화제성을 활용한 홍보 효과를 기대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한 업계 관계자는 "재수술보다 첫 수술이 결과가 안정적이고 변화가 뚜렷해 홍보 효과가 크다"며 수천만 원대 광고비 제안까지 전달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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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장 감독은 영화 개봉 전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천만 관객 돌파 시 "전화번호를 바꾸고 개명하고 성형할 것"이라며 "아무도 나를 못 알아보게 할 것"이라고 농담 섞인 공약을 내걸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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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실제로 천만 관객을 돌파하자 장 감독은 같은 프로그램에 재출연해 공약 번복 의사를 밝히며, 성형 공약에 대해서는 "한다면 전체적으로 다시 설계하고 싶다. 리모델링 정도가 아니라 아예 허물고 다시 시작하는 수준이어야 할 것 같다"고 유쾌하게 답했다.

대신 장 감독은 오는 12일 서울 중구 서울신문사 광장에서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하며 관객들에게 음료를 나눠주고 감사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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