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신 신주신 2차 뇌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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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신 신주신 2차 뇌체인지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두 번째 티저 영상을 통해 얽힌 인연과 금기를 건 선택을 앞세운 메디컬 스릴러의 방향을 드러냈다. 이 드라마는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를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다. 제작진은 이 과정을 사랑과 욕망, 금기와 희생을 넘나드는 메디컬 스릴러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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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티저 영상에서는 인물들의 욕망과 두려움을 보여주는 대사가 중심을 이룬다. **“모모한테 숨 끊어지는 주사 찌를 수 있어?”**​라는 대사가 등장하며 신의 영역에 발을 들이는 행위의 허용 범위를 질문한다. 이어 신주신(정이찬 분)이 멋쩍게 웃으며 **“쑥스럽네요. 안 하던 짓 하려니까”**​라고 말하자, 모모(백서라 분)는 **“하지 마세요”**​라고 단호하게 답하며 두 사람의 다른 반응을 부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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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업계 인물인 **로스트 나이츠 개발자 하용중(안우연 분)**​이 등장하며 인물 관계가 확장된다. 금바라(주세빈 분)는 **“하용중입니다. 혹시 16년 전, 민진 초등학교 4학년 금바라인가요?”**​라는 문자를 받고 놀라는데, 이는 과거와 현재를 잇는 고리임을 암시한다. 회상 장면에서는 얼굴에 상처를 입은 고등학생 금바라가 **“제 앞에서 열대만 때려주세요. 저 사실…. 사는데 크게 집착 없어요”**​라고 말하는 모습이 비춰진다. 현재 시점에서는 하용중이 **“공주님으로 큰 줄 알았어요. 오해했네요”**​라고 사과하고 금바라가 미소 짓는 장면이 이어지며, 두 사람이 공유하는 과거와 현재의 감정선이 드러난다.

신주신과 모모, 하용중과 모모 사이의 대비도 눈에 띈다. 신주신은 수많은 취재진 앞에서 모자를 눌러쓴 모모를 끌어안으며 그를 감싸려는 태도를 보인다. 반면 하용중은 눈밭에서 모모의 손을 잡고 함께 달리는 장면으로, 같은 여인을 향하지만 서로 다른 방식과 환경으로 다가서는 남자들의 모습이 교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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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모모처럼 된 데 두 좋아. 일단 해. 결과는 하늘에 맡기고”**​라는 오열 섞인 목소리가 들리며, 금기를 넘는 결정 앞에서 스스로를 밀어붙이는 듯한 태도를 드러낸다. 제작진은 ‘뇌 체인지’ 설정이 감정, 욕망, 희생과 맞물려 어떤 국면을 만들지 주목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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