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계정, 실명 폭로로 일주일 정지
가수 MC몽이 동료 연예인들의 불법 도박 의혹을 폭로하던 중, 자신의 틱톡 계정이 일주일간 정지되었다. MC몽은 18일 자신의 SNS에 "자살 표현으로 (계정) 일주일 정지 당함"이라는 글을 올려 이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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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MC몽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병역 비리 및 불법 도박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는 이 과정에서 기획사 관계자 A씨, 배우 겸 가수 김민종, 가수 B씨의 전 소속사 대표 등과 연루된 불법 도박 모임이 존재한다고 주장하며 유명 MC와 글로벌 스타까지 거론해 파장을 일으켰다.
MC몽은 병역 기피 의혹에 대해 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사실을 강조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또한, 자신이 설립한 기획사의 자금으로 불법 도박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회삿돈으로 무슨 도박을 할 수 있나"라며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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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하여 김민종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또한, MC몽은 최근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을 겪고 있는 아이돌 그룹 더보이즈를 향해 계약금 반환 문제를 언급하며 비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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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의 계정 정지는 라이브 방송 중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부적절한 단어 사용으로 인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