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왕사남 흥행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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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왕사남 흥행 돌풍

배우 김수진이 2026년 상반기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상반된 매력을 선보이며 흥행을 이끌고 있다.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에서 김수진은 딸에게 독설을 내뱉던 엄마 이선정 역을 맡아, 점차 자신의 아픔을 마주하며 성장하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했다. 특히 마지막 회에서는 "난 그러지 못했지만, 넌 나랑은 다르니까. 오늘처럼 서로 위해주면서 그러고 살면 돼"라는 대사로 서툴렀던 과거를 인정하며 해피엔딩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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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는 유배된 어린 선왕 이홍위의 식사를 전담하는 막동어멈 역으로 출연하여, 따뜻한 밥 한 끼로 삶의 의지를 잃었던 왕의 마음을 돌려놓는 구심점 역할을 했다. 김수진은 섬세한 눈빛과 표현력으로 척박한 유배지를 사람 냄새 나는 공간으로 바꾸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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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데뷔하여 25년 차 배우가 된 김수진은 '1987', '아수라', '범죄도시4'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현대극의 날 선 엄마부터 사극의 푸근한 살림꾼까지, 한계 없는 변주를 선보이는 그녀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웹툰 '약한영웅' 작가 서패스가 박지훈이 출연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을 응원하며, 박지훈의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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