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커피차, 시청역 마비
12일, 장항준 감독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서울 시청 앞에서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했다.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를 실감케 하는 현장에는 시민들과 직장인들이 몰려들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행사 시작 2시간 전부터 팬들은 자발적으로 줄을 서서 기다렸고, 준비된 커피 200잔은 금세 동이 났다. 점심시간과 맞물려 1000명이 넘는 인파가 장 감독을 보기 위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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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감독이 등장하자 환호성이 터져 나왔고, 그는 **"흥행에 감사드린다"며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이 한국 영화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토타임에서는 유쾌한 포즈로 시민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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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은 "감독이 커피차 이벤트를 한다고 이렇게 사람이 모이는 것은 처음 본다"며, "장 감독의 인간적인 매력이 대중들에게 통하는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왕과 사는 남자'는 누적 관객수 1200만을 돌파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장 감독은 개봉 전 장난스럽게 내걸었던 1000만 공약 대신 커피차 이벤트를 통해 관객들의 사랑에 보답했다. 커피차에는 '커피 갚는 남자, 장항준'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