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말론 3년 만의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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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말론 3년 만의 내한

글로벌 슈퍼스타 포스트 말론이 3년 만에 한국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공연은 10월 2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내한은 그의 스타디움 투어의 연장선으로, 대표곡과 최신 싱글을 포함한 세트리스트와 확장된 스케일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힙합 아티스트 돈 톨리버(Don Toliver)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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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말론은 2015년 데뷔 싱글 'White Iverson'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Congratulations', 'rockstar', 'Psycho'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빌보드 차트 최상위권을 기록해왔다. 특히 영화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OST인 'Sunflower'는 미국 음반 산업 협회(RIAA) 역사상 최초의 더블 다이아몬드 인증 싱글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2024년 발표한 첫 컨트리 앨범 'F-1 Trillion' 역시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로 데뷔하며 힙합, 팝, 록, 컨트리를 넘나드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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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23년 첫 내한 공연 당시 약 3만 명의 팬들과 만나 성공적인 무대를 마친 바 있다. 이번 공연은 그의 스타디움 투어의 연장선으로, 북미에서 1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고 약 1억 7천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거둔 투어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확장된 스케일의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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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티켓은 4월 7일 오후 12시부터 공식 예매처인 NOL에서 단독 판매되며, 이에 앞서 4월 6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2시 59분까지 아티스트 선예매가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만 19세 이상 관람가이며, 공연 현장에서 성인 인증 후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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