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故 최진실 자책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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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故 최진실 자책 고백

개그맨 이영자가 절친했던 故 최진실을 떠나보낸 심경을 고백했다. 이영자는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오해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영자는 케이블 토크쇼 '택시' MC로만 활동하며 지상파 활동을 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하던 중 故 최진실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10월 2일은 내 친구(故 최진실)가 하늘나라로 간 날이다. 1년 동안 떠들썩하게 하고 싶지 않았다"며, "1년 동안 친구가 갈 때 도와주신 분들에게 신세를 갚고 인사하자는 마음이 있었다. 나름대로 1년 동안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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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와 함께 출연한 이경실은 "한 번은 이영자가 '토크 프로그램에서 이영자라는 사람한테 재미있는 이야기를 원하는데 거기 나와서 자기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얘기하는 것이 불편하다'고 이야기를 하더라. 이해가 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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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과 함께 일본 여행을 떠난 이영자는 "언니가 보기에는 방송 활동도 많이 하지 않고 집에만 있는 내 모습이 좀 갑갑했나보다. 나 역시 갑갑하게 한 곳으로만 생각할 수 있었는데 이렇게 밖에 나와 옆에 있으니 고맙다"고 말했다.

이영자는 또한 "나는 정에 약하다. 혼자 많이 울고 혼자 자책을 많이 하고 남을 미워하게 된다. 정이 많다는 건 좋은 것 같지만 개인적으로 나는 안 좋은 것 같다. 이런 내 성격이 너무 싫을 때도 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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