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44kg 감량 요요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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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44kg 감량 요요 고백

개그우먼 김신영이 최근 요요 현상을 겪고 있음을 고백했다. 그는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입맛이 돌아왔다. 이제 마음이 편하다. 먹고 싶은 걸 다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서도 요요 사실을 전하며, "살 빼고 10년 정도 유지하면 돌아가지 않는다는 말은 아니다. 바로 돌아간다"고 강조했다.

김신영은 요요 현상의 이유로 "심경 변화는 없다. 다만 맛있는 거 먹고 살자고 너무 참았다고 생각해서 조금 먹었다"고 밝혔다. 그는 초코케이크에 빠졌고 라면 7봉지를 먹는다고 고백하며, 2003년 대패 삼겹살 64인분을 먹던 시절의 자신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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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개그우먼 홍윤화도 9개월간 40kg을 감량했으나 현재 살이 조금 늘어난 상태라고 유튜브 채널 '니맘내맘'에서 밝혔다. 홍윤화는 과거 자신의 몸집이 경차만 했다고 회상하며, 급격히 찐 살 때문에 위기감을 느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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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요요 현상이 신체가 생존을 위해 원래 상태로 돌아가려는 '생물학적 저항'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갑작스러운 체중 변화는 '비상 상황'으로 인식되어 식욕 관련 호르몬 변화가 장기간 지속되며, 과도한 식단 제한은 기초대사량을 낮추고 근육 분해를 유발해 살이 더 잘 찌는 체질로 변하게 한다.

최근 연구에서는 지방 세포가 과거 비만 상태를 기억하는 '비만 기억' 현상도 요요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이러한 유전적 기억은 체중 감량 후에도 남아 지방 세포가 더 빠르게 지방을 축적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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