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흥도 직계 후손 엄춘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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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흥도 직계 후손 엄춘미 인터뷰

배우 엄춘미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출연하며 엄흥도의 직계 후손임을 밝혔다. 그는 이 영화에 출연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엄춘미는 충북 청주의 극단 '청년극장' 소속으로, 영화에서 광천골 마을사람 역을 맡았다. 그는 "영월 엄씨 충의공파 30세손으로, 조상 중에 엄흥도라는 분이 계셨다는 건 알고 있었다"며 영화 제작 소식에 가족과 함께 놀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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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를 찾아본 후 자신이 엄흥도의 직계 후손임을 알게 되었다는 엄춘미는, 어린 시절 아버지로부터 "단종의 시신을 수습한 조상님이 계시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이 영화를 통해 조상님의 이야기가 널리 알려지게 돼서 너무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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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춘미는 대사 없이 영화에 출연하는 것만으로도 가족들이 자랑스러워했으며, 영화를 볼 때마다 "벅차고, 온몸이 저릿저릿하다"고 말했다. 시사회에서는 선배로부터 "​엄 씨에게 감사한 마음이 든다"는 말을 듣기도 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는 엄춘미를 포함해 극단 '청년극장' 소속 배우 13명 가량이 출연한다. 이는 배우 유해진과의 인연으로 성사되었는데, 유해진은 '청년극장' 출신으로 창단 40주년 기념 공연에 출연했고, 이를 본 장항준 감독이 배우들에게 오디션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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