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새 앨범 진 제외 논란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새 앨범 '아리랑(ARIRANG)' 크레딧에서 제외된 이유가 공개됐다. 멤버들은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앨범 제작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며 이와 관련된 진의 상황을 설명했다.
RM은 진이 솔로 해외 투어 일정으로 바빠 '송캠프'에 뒤늦게 합류하면서 작곡·작사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진 형도 사실 조금만 더 빨리 투어가 끝났으면 더 많이 함께했을 텐데 아쉽다"고 털어놓았다. 뷔는 진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고 투어를 계속 돌고 있었다고 덧붙였으며, 정국은 진이 다른 일정이 먼저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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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진의 노고를 격려하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RM은 "형이 정말 고생을 많이 했다"며 진을 다독였고, 지민은 "형 덕분에 팀을 지킬 수 있었고, 그래서 앨범이 나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국은 말없이 진의 어깨를 두드리며 응원했고, 진은 "멋있는 곡이 많이 나와서 좋다"며 씁쓸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RM은 진이 전역 후 팀의 흐름을 지켜줬으며, 투어와 예능을 병행하며 바빴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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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 전역 후 혼자 활동하며 외로움을 많이 느꼈지만, 최근 몇 달간 멤버들과 함께해 즐겁고 행복하다며 팀 활동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이 시간이 오래 지속됐으면 좋겠다. 팀 활동이 정말 좋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영상 공개 이후 팬들 사이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나왔다. 일부 팬들은 진이 크레딧에서 제외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며 일정 조율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반면 다른 팬들은 멤버들끼리 충분히 상의해 결정한 일이라며 외부에서 왈가왈부할 필요가 없다는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