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황현진에게 배운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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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아, 황현진에게 배운 용기

배우 이청아가 ENA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서 황현진 역을 맡아 "현진이를 보면서 용기를 가지고 연약한 모습을 보여주는 게 이렇게나 사랑스러울 수 있구나 생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황현진 캐릭터를 통해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비겁해지지 않으려 노력하는 인물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전했다.

'아너'는 거대한 스캔들에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으로, 이청아는 행동파 변호사 황현진 역을 맡아 이나영, 정은채와 호흡을 맞췄다. 드라마는 수도권 4.9%, 전국 4.7%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이청아는 "주변에서 잘 보고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줘서 기뻤다"며 시청률 상승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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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는 온라인 플랫폼 기반 성착취, 권력자 비리, 카르텔 등을 다루며 현실과 맞닿은 문제들을 제시한다. 이청아는 "'아너'를 본 시청자들이 비슷한 문제에 관심을 갖는 것만으로도 좋은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며, 시청자들이 사건과 인물을 통해 "'저 때 나라면 어땠을까?'라는 고민을 하게 만드는 게 '아너'가 가진 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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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황현진은 무술 유단자 설정으로 액션 장면을 소화했다. 이청아는 어린 시절 다양한 운동을 배운 경험 덕분에 액션 연기가 어렵지 않았다고 회상하며, "20대 때도 무술을 하는 캐릭터를 많이 맡았었는데 이번에 하면서 '실력 안 죽었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덧붙였다.

이청아는 '아너'를 통해 이전과는 다른 결의 인물에 도전했다. 그는 "일상에 조금 더 맞닿아 있는 인물을 연기해 보고 싶었다"며, 대본이 잘 읽혔고 이야기에 힘이 있다고 느껴 작품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는 "​새로운 장르도 재미있을 것 같고, 비슷한 장르라도 시대적 변화가 있거나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는 캐릭터라면 뭐든 해보고 싶다"며 열린 자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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