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랑 유연석, 타살 의혹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3회에서는 유연석이 아이돌 연습생으로 빙의해 코믹과 스릴러를 넘나드는 활약을 펼쳤다. 드라마는 수도권 시청률 8.1%, 분당 최고 9.1%를 기록하며 금요드라마 및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넷플릭스 '오늘의 TOP10' 1위를 유지하며 TV와 OTT를 넘나드는 흥행력을 입증했다.
신랑(유연석)은 기억을 잃은 여고생 귀신 김수아(오예주)를 의뢰인으로 맞이한다. 김수아는 오디션 프로그램 연습생 '로앤'이었으며, 소속사는 팀 내 불화로 인한 자살이라고 주장했지만, 김수아는 사망 당일 어머니를 만나기로 했고 SNS에 "행복하다"는 글을 남겨 타살 의혹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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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은 김수아의 도움으로 몽타주를 완성하고 단서를 추적한다. 김수아는 옥상에서 밀린 범인의 얼굴은 보지 못했지만, 당시 휴대폰 벨소리를 기억하고 있다는 증언을 한다. 신랑은 김수아가 좋아했던 작곡가 고종석(정시헌)을 만나 그의 휴대폰 벨소리를 듣고 김수아의 기억이 돌아오자 빙의되어 그를 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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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순간, 한나현(이솜)이 몸을 던져 신랑을 구한다. 이 사건을 계기로 신랑과 한나현의 관계가 혐오에서 구원으로 바뀔 가능성을 암시하며 묘한 엔딩을 맞이한다.
한편, 신랑이 귀신을 보게 된 이유에 대한 떡밥이 던져졌다. 신랑의 어머니 박경화(김미경)는 남편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 사망한 후, 신랑 법률사무소가 있는 건물 501호의 무당집을 찾았다고 털어놓으며, 신랑의 현재 상황과 아버지의 죽음 사이에 연관성이 있음을 암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