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머스, 차가원·MC몽 고소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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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머스, 차가원·MC몽 고소 공식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 솔루션 전문기업 노머스가 차가원 빅플래닛메이드엔터 대표, MC몽 등 원헌드레드 측 인사들이 제기한 사실과 다른 주장에 대해 법적 대응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노머스 측은 “특정 외부 인사, 일부 언론사와 결탁해 경영권 관련 공작을 벌이고 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하며, 해당 인사와 일면식도 없고 경영권 탈취 공모 사실도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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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프롬(fromm) 계약 불이행에 따른 손해배상 우려로 선급금 반환을 거절하고 있다는 주장 역시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노머스 측은 “계약을 불이행한 사실이 전혀 없으며, 최근 법원의 가처분 결정 등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오히려 계약된 사업권을 제3자와 추진하려는 시도가 이어지는 등 회사의 계약상 권리가 침해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권익 보호와 계약 질서 유지를 위해 필요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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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머스 측은 법무법인 세종을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하고 원헌드레드 측을 상대로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형사 고소를 진행했다. 향후 허위 주장 확산에 대해서도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이다. 회사 관계자는 “모든 사실관계는 향후 법적 절차를 통해 명확히 밝혀질 것”이라며, 반복되는 언론 보도로 혼란이 가중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별도의 입장 표명 대신 재판 결과로 답하겠다고 밝혔다.

가수 백현이 직접 설립한 INB100을 떠난다. 백현과 함께 해당 소속사에 몸 담았던 첸과 시우민도 동일한 행보를 선택했으며, 이로써 첸백시와 차가원 대표는 2년 만에 결별 수순을 밟게 되었다. 첸, 백현, 시우민은 지난 3월 말 차가원 INB100 대표에게 계약 해지를 통보하는 내용증명을 보냈으며, 미정산금을 비롯한 계약 위반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으나 2주가 넘도록 납득할 만한 답을 듣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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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원 대표 측은 회사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추가 투자를 받거나 사재를 털어서라도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INB100은 백현이 설립한 회사로, 지난해 5월 차가원 대표가 MC몽과 함께 설립한 원헌드레드레이블의 자회사로 흡수되었다. 최근 미지급 정산금 및 협력 업체 비용 미지급 건 등이 수면 위로 떠올랐고, 이후 다수 아티스트들이 회사를 상대로 계약 해지 통보 내용증명을 보내 업계에 파장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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