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왕과 사는 남자 천만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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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왕과 사는 남자 천만공약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65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순항 중인 가운데, 장항준 감독의 파격적인 '천만 공약'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장항준 감독은 과거 방송에서 "만약 천만 관객을 돌파한다면 전화번호를 바꾸고 개명, 성형을 하겠다. 아무도 못 알아보게 다른 나라로 귀화할 생각도 있다"고 농담 섞인 공약을 내걸었다. 또한 "​요트를 사서 선상 파티를 열고 랍스터를 먹겠다"는 유쾌한 계획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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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 감독은 500만 관객 돌파와 감독상에 대한 질문에는 "감독상은 큰 욕심이 없다. 투자자들이 손해 보지 않고,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옳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며 진지한 답변을 내놓았다. 그는 또한 주변의 기대에 대해 "​자중해야 한다"며 경계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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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으로,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주목받고 있다.

개봉 20여 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는 OTT 시대에 극장이 여전히 집단적 감동의 공간임을 증명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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