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혜란 AI영화 ‘검침원’ 딥페이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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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혜란 AI영화 ‘검침원’ 딥페이크 논란

배우 염혜란의 초상권이 무단으로 사용된 AI 영화 '검침원' 영상이 공개되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은 염혜란의 얼굴, 목소리, 말투, 체형까지 정교하게 구현하여 마치 실제 출연한 것처럼 보입니다. 영상 제작진은 염혜란의 초상권 사용을 정식으로 허락받았다고 주장했으나, 염혜란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사실무근"이라며 "​전혀 몰랐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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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혜란 측은 당혹감과 불쾌감을 표시했으며, 소속사는 즉각 삭제 요청에 나섰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영상은 현재 비공개 처리되었습니다. 소속사 측은 초상권 무단 사용을 넘어 "당사자가 이를 허락했다"는 허위 홍보까지 동원된 점을 심각하게 인지하고 있으며, 법적 대응 여부도 논의 중임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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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논란은 생성형 AI 기술이 콘텐츠 제작 전반에 빠르게 침투하고 있는 가운데 발생한 실제 피해 사례로, 업계 안팎은 물론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한 관계자는 이번 사건이 '딥페이크'의 위험성을 재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염혜란은 정지영 감독이 연출한 영화 '내 이름은'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4월 15일 관객과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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