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송태섭 선택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8회에서 이의영(한지민 분)이 송태섭(박성훈 분)을 선택하며 삼각 로맨스에 변화를 예고했다. 이의영은 송태섭에게 "좋아해요"라고 고백하며 키스로 관계의 진전을 알렸다. 드라마는 송태섭과 신지수(이기택 분)라는 상반된 매력의 두 남자 사이에서 이의영이 어떤 선택을 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으며, 결국 박성훈이 연기하는 송태섭에게 마음이 기울었다.
광고 영역
총 12부작 중 8회가 방영된 시점에서 아직 4회가 남아 있어 삼각 로맨스가 완전히 종결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특히 이기택이 연기하는 신지수가 앞으로 어떤 감정선을 보여줄지에 대한 관심이 높다. 깔끔하게 물러날지, 아니면 끝까지 마음을 정리하는 과정을 보여줄지가 남은 관전 포인트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드라마 방송 이후 무해하고 긍정적인 분위기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시청자들은 "진상도 빌런도 없어서 좋다", "스트레스 없이 몽글몽글하다", "막장 없이 상큼하고 풋풋하다", "계속 미소 나오는 힐링 드라마"라며 자극적인 전개 대신 설렘과 잔잔함을 택한 점을 반기고 있다.
광고 영역
박성훈에 대한 반응도 뜨겁다. '더 글로리'의 강렬한 악역 이미지와 대비되는 송태섭 캐릭터는 그에게 '반전 카드'가 되었다. 시청자들은 "전재준은 없어졌네", "드디어 이미지 변신 성공", "비실비실한 듯한데 단단한 태섭, 매력 있다", "뚝딱거리면서도 귀엽다"며 그의 새로운 연기에 호응하고 있다. 악역으로 각인되었던 배우가 로맨스물에서 의외의 귀여움을 보여주자 반응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한지민의 사랑스러운 분위기 역시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요소로 꼽힌다. "한지민 햄스터세요?"라는 댓글처럼, 그녀의 특유의 사랑스럽고 말랑한 분위기가 극의 결을 살린다는 반응이 많다. "토요일 언제 오냐", "너무 설렌다"는 시청자 반응은 작품에 대한 높은 애정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