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수, 석션 그룹명 선택 비하인드
프로젝트 혼성 그룹 석션의 멤버 권혁수, 나르샤, 나현영, MJ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그룹명과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들은 15년 전 데뷔곡을 재활용해 컴백했다고 밝히며, 해당 곡으로 신인상과 대상을 수상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룹명 '석션(SUCTION)'에 대해 멤버들은 "가요계를 모두 빨아들이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원래는 '다이X 청소기'로 하려 했으나 이름 사용의 어려움 때문에 다른 대안을 찾다가 '석션'으로 정했다고. 권혁수는 김태균이 "15년 전에는 다이X이 나오지 않았다"고 지적하자, "아마 한국에 들어오기 전인가보다"라고 다급하게 해명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나현영은 권혁수가 "앞일을 잘 보는 신기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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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션은 콘텐츠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지난 3월 5일 신곡 '앓던니'를 발매하고 '뮤직뱅크'에도 출연했다. 새로 영입된 멤버 MJ에 대해 권혁수는 "낙하산으로 오긴 했다"고 인정하며, 유학파 출신인 MJ가 한국에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아 그룹에 대해 알아가는 중이라고 밝혔다. MJ는 "영어를 못 쓰게 해서 다 까먹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