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 서거 1457년, 왕사남 1457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457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투자배급사 쇼박스는 "1457년, 역사가 지우려 했으나 1457만 관객이 기록하려는 이야기. 2026년의 백성 덕분에 더이상 외롭지 않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영화의 역사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어린 단종과 그를 지킨 엄흥도의 모습이 담겨 뭉클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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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참혹한 유배지에서도 마을 사람들과 어울리며 환하게 웃는 단종의 미공개 스틸도 공개되었다. 비극적인 결말과는 상반되는 단종의 밝은 미소가 먹먹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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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457년은 단종이 유배지에서 사망한 해로, 영화의 누적 관객 수 1457만 명 돌파는 더욱 의미를 더한다.
'왕과 사는 남자'는 현재 역대 흥행 순위 2위인 '극한직업'(1626만)을 넘어 1위인 '명량'(1761만)에 도전하고 있다. 1500만 관객 돌파는 무난할 것으로 예상되며, 1600만 관객까지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12년 만에 흥행 1위 자리가 바뀔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