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지·이무진·비오 계약 해지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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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지·이무진·비오 계약 해지 통보

걸그룹 비비지, 가수 이무진, 비오가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빅플래닛)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이들은 중대한 계약 위반과 회복 불가능한 신뢰 관계 훼손을 이유로 들었다. 빅플래닛 측은 "최종 결론이 내려진 상황이 아니며 아티스트들의 정상적인 활동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빅플래닛은 차가원 회장과 MC몽이 공동 설립한 원헌드레드레이블(원헌드레드) 산하 레이블이다. 앞서 원헌드레드 소속 보이그룹 더보이즈 멤버 9인 역시 정산금 미지급 등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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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계약 해지와 관련해 원헌드레드는 "지난해 멤버들의 여러 논란으로 팀 활동이 어려웠으나 손해를 감수하며 그룹 활동을 유지하려 노력했다"며, "이러한 상황을 외면한 채 제기된 더보이즈 멤버들의 계약 해지 요구는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원헌드레드는 또 다른 산하 레이블 INB100 소속 가수 엑소 시우민의 뮤직비디오 제작비 미지급 주장과 관련해서는 따로 입장을 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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