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측, 미수금 논란 해명

2분 읽기
X로 공유
링크 복사
이장우 측, 미수금 논란 해명

배우 이장우 측이 순댓국집 '호석촌'의 미수금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이장우가 호석촌의 주주로서 운영에 참여하고 있지만, 납품 대금 전액은 계약상 거래처인 주식회사 무진에 이미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후 무진이 실제 납품업체인 A업체에 대금을 지급하지 못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소속사 측은 "A업체와 호석촌 또는 이장우 배우 간에는 직접적인 계약관계가 없으며, 이장우가 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것처럼 보도된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무진이 호석촌의 주인이었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르다"며 "​무진은 호석촌 지분을 보유한 적이 없고, 이장우 역시 무진과 별다른 관련이 없다"고 덧붙였다.

광고

광고 영역

다만, 소속사 측은 이러한 거래 구조 속에서 중간업체의 이행 여부를 충분히 확인하지 못한 점에 대해 도의적 책임을 느낀다고 전했다. 납품업체 측이 SNS를 통해 연락을 시도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이장우의 개인 계정에는 메시지가 많이 수신되며, 팔로우하지 않은 계정의 메시지는 즉시 확인이 어려운 구조"라며 "​해당 메시지를 제때 확인하지 못한 것은 사실이나 고의로 회피하거나 무시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앞서 한 매체는 이장우가 운영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진 '호석촌'이 식자재 납품 대금을 제때 지급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납품업체 A씨는 2023년 11월부터 2025년 5월까지 약 1년 6개월간 약 4000만 원 이상의 대금이 지급되지 않은 상태라고 주장했다. A씨는 오픈 전 이장우가 직접 내려와 고기 품질을 확인하는 모습을 보고 신뢰를 갖고 거래를 시작했다고 토로했다.

매체는 '호석촌'의 운영 주체가 이장우가 이사로 등재된 F&B 회사 '호랑이'로 변경됐다고도 전했다. 이에 대해 '호랑이' 측은 "이장우는 오픈 초기 약 두 달간 도움을 줬을 뿐 이후 운영에는 관여하지 않았다"며 "미수금 문제는 이장우의 지인인 B씨의 책임"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관련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