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특허 헤어롤 쿠롤
배우 구혜선이 직접 개발에 참여한 헤어롤 제품 '쿠롤'이 출시되면서 가격을 두고 온라인에서 논쟁이 일고 있다.
'쿠롤'은 1개에 1만 3000원, 2개 세트는 2만 5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일반적인 헤어롤이 수백 원에서 천 원대에 판매되는 것과 비교하면 가격이 높다는 의견이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부담스럽다", "충전식 헤어롤 가격과 비슷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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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제품 개발 과정과 기술력을 고려하면 납득 가능한 가격이라는 의견도 있다. 구혜선은 기획, 디자인, 네이밍, 브랜딩 등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으며, KAIST 과학저널리즘대학원 연구진과 함께 개발했다. 이 제품은 별도의 열이나 전기 장치 없이도 '자가복원' 기능을 구현했으며, 우수특허대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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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들 역시 제품 자체에 대해서는 대체로 만족하지만, 가격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는 의견이 많다. "크기 조절이 되는 줄 알았는데 접었다 펴는 기능만 있어 아쉽다", "비싼 게 흠이지만 부피가 작아서 휴대용으로 쓰기 좋다" 등의 후기가 있다.
구혜선은 '쿠롤'을 단순한 제품 론칭이 아닌 "K컬처 현상학을 확장한 작업"으로 보고 있으며, "한국 사회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풍경의 서사를 담은 제품"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