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아너 최종회 출연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 오늘(10일) 최종회를 앞두고 있다. 배우 엄지원이 최종회에 특별 출연하여 마지막까지 강렬한 존재감을 남길 예정이다. 엄지원의 등장이 극의 긴장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드라마는 불법 성매매 앱 ‘커넥트인’을 둘러싼 거대한 권력 카르텔에 맞서 싸워온 변호사 3인방 윤라영(이나영), 강신재(정은채), 황현진(이청아)의 마지막 이야기를 그린다. 20년에 걸친 연대와 치열한 진실 추적이 마지막 장을 열 예정이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주연 배우들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나영은 “‘아너’를 통해 내 안의 감정의 무게를 더욱 깊이 마주할 수 있었다”며 작품의 의미를 되새겼다. 정은채는 “많은 제작진과 배우들이 깊이 고민하고 뜨겁게 한마음을 담아 만든 작품”이라며 시청자들에게 좋은 질문을 던지는 드라마가 되기를 바랐다. 이청아는 캐릭터를 통해 두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겪으며 곁을 지켜주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시청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세 변호사가 부서져도 무너지지 않으며 지켜낼 명예가 무엇일지 마지막 활약을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