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 남규리, 15년 만 재결합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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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야 남규리, 15년 만 재결합 고백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15년 만에 그룹 씨야(SeeYa)의 완전체 재결합 소식을 전하며 멤버들과 팬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남규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Ep.40 그럼에도 우린 씨야입니다 | 씨야 남규리, 김연지, 이보람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남규리는 "15년 만에 저희가 씨야 앨범을 내게 됐다"며 멤버 김연지, 이보람과 만나 데뷔 20주년을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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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는 "멤버 셋이 많은 시간들을 거쳐서 한마음으로 뜻을 모으게 되었다"며 "​씨야 주식회사를 만들고 멤버들이 임원들이 됐다"고 팀에 대한 단단한 결의를 밝혔다. 또한, 오랜 시간 자신들을 기다려주고 사랑해 준 팬들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에 눈시울을 붉히며 "​죽을 때까지도 은혜를 다 갚지 못할 것 같다"고 고백했다. 팬들의 사랑 덕분에 존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받은 만큼 다 드릴 순 없겠지만 계속 보답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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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는 3월 30일 발매되는 선공개곡 '그럼에도 우린'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남규리는 "'한때의 꽃이 아니라 계절을 견딘 나무로', '늦게 피어나는 법을 배우고 있으니까' 등의 가사가 우리의 상황을 설명해 주는 것 같아 크게 와닿았다. 녹음하면서 가장 눈물이 났던 부분"이라며 신곡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씨야는 선공개곡 발매와 동시에 서울 종로구 이들스(EDLS)에서 팬미팅을 개최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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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남규리의 반전 일상이 공개됐다. 순백으로 꾸며진 집에서 동치미 국물을 마시고 아침부터 삼겹살을 구워 먹는 등 예상치 못한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또한, 씨야 멤버 이보람과 김연지가 남규리의 집을 찾아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파티를 즐겼다. 멤버들은 과거 메이크업 없이 첫 무대에 섰던 일화부터 해체 전 마지막 무대의 비하인드 스토리, 그리고 수많은 루머 속에 해체하던 당시의 솔직한 속내를 공개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보람은 과거 활동 시절, 메이크업을 받지 못하고 첫 무대에 올랐던 경험과 '구두' 활동 당시 화장을 하고 무대에 섰을 때 어머니로부터 '얼굴에 멍들었다'는 전화를 받았던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당시 서러웠던 심정을 전했다. 또한, 데뷔와 마지막 무대를 모두 '인기가요'에서 했던 것에 대한 아쉬움과 함께 해체 당시 눈물을 보였던 순간을 회상했다. 남규리는 어릴 때 좋은 어른들이 곁에 있었다면 더 멋진 그룹으로 남을 수 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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