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유해진 명장면 화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9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하며 단종 이홍위(박지훈 분)가 강가에서 물장난하는 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 장면은 영화 관람객들 사이에서 '눈물 버튼'으로 불리며 깊은 슬픔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 장면은 유해진의 제안으로 탄생했으며, 유해진은 박지훈이 한복을 입고 손 씻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아프다며 신으로 만들어달라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독은 당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당시의 감동적인 순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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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들은 이 장면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접하고 "이 장면이 '왕사남'을 한 장으로 설명할 수 있다"며 깊은 공감을 표현했다. 영화는 현재 921만 관객을 돌파하며 천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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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해진이 2026년 2월 배우 브랜드 평판 1위를 차지했다. '왕과 사는 남자'에서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유해진은 영화의 흥행과 함께 배우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박지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단종의 환생'이라는 찬사를 얻으며 큰 화제를 모았다. 그는 단종의 유배 과정을 표현하기 위해 두 달간 하루 사과 1개만 먹으며 15kg을 감량하는 등 연기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