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주연 영화 올빼미 리뷰

2분 읽기
X로 공유
링크 복사
유해진 주연 영화 올빼미 리뷰

'왕과 사는 남자' 박윤호 프로듀서는 "좋은 사람들이 좋은 뜻을 가지고 만들면 결과도 좋다는 걸 입증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제작사 온다웍스의 임은정 대표 역시 "​좋은 이들을 만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 이러한 결과가 유연한 창작자 장항준 감독의 소통과 배려 덕분이라고 공을 돌렸다. 이처럼 선한 마음이 모여 천만 영화라는 대업을 이룬 '왕과 사는 남자'의 선순환이 뜻깊게 다가온다.

2월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마을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대한민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유해진과 박지훈이 각각 엄흥도와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았다. 유지태, 전미도, 이준혁 등도 출연해 완벽한 앙상블을 선보였다.

광고

광고 영역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31일 만에 천만 영화에 등극하며 '단종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는 '범죄도시4' 이후 2년 만의 천만 영화 탄생이며, 사극 영화로는 네 번째 기록이다. 유해진은 다섯 번째 천만 영화를, 박지훈과 유지태, 전미도 등은 첫 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었다. 11일 기준 누적 관객수 12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제작사 온다웍스의 첫 작품으로, 임은정 대표는 회사 창립 작품으로 '천만 영화'를 기록했다. 그는 CJ ENM 영화사업부에서 '공범', '마담뺑덕', '엑시트', '베테랑', '국제시장' 등의 투자와 '불한당', '임금님의 사건수첩' 기획을 맡았으며, '연애 빠진 로맨스'의 프로듀서로 흥행을 이끌었다.

임은정 대표는 영화가 잘될 것이라는 확신에 대해 "시사 후 반응이 좋았다"며, "​감독님이 표현력이 정말 좋고, 다른 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궁금해하며 반영하는 유연한 창작자"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최초의 아이디어에서 머물지 않고 배우, 촬영 감독의 이야기를 듣고 발전시킨다"는 점을 강조했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관련 게시물

유해진 주연 영화 올빼미 리뷰 | Picks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