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 안동 창고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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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 안동 창고 근황 공개

배우 박신양이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경북 안동의 한 창고에서 컨테이너 생활을 하는 근황을 공개한다. 낡은 구조물과 천막이 있는 창고에 허름한 작업복 차림으로 등장한 그는 "너무 추워서 스키복 바지를 입고 산다. 옷 갈아입을 시간도 없어서 이 스키복을 입고 지낸다"고 설명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박신양은 해당 창고에서 요리와 식사를 해결하고, 전동 킥보드를 타거나 젊은 세대의 유행어를 사용하는 등 독특한 일상을 선보인다.

박신양은 2019년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이후 약 7년 만에 모습을 드러내며, 안동의 황무지 한가운데 있는 대형 창고 안 컨테이너를 자신의 생활 공간으로 소개했다. 그는 추운 날씨 때문에 스키복 바지를 입고 지내며, 옷 갈아입을 시간조차 아까워 창고 안에서 요리와 식사를 해결한다고 밝혔다. 출연진들은 그의 컨테이너 생활에 대해 **"설마 컨테이너에서 생활하시는 건가?", "벼락거지가 되신 건가?"**​라며 우려 섞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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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은 창고 안에서 전동 킥보드를 타고 이동하거나 최신 유행어를 사용하는 등 유쾌하고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13~14년 정도 그림을 그려왔으며, 과거 연기 활동 중 허리를 다쳐 일어나지 못할 지경이 되고 갑상선에 문제가 생겨 활동을 중단하게 되었다고 털어놓았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은 한 사람 때문"이라며, 배우 데뷔와 화가의 길을 걷게 된 계기를 준 한 사람에 대한 그리움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박신양은 13년간 그린 200여 점의 그림을 전시하기 위해 안동에 약 400평 규모의 세종문화회관 전관과 동일한 크기와 구조의 전시 공간을 재현했다. 그는 "애기야. 전시 보러 가자. 제가 이 꼴을 하고 어떻게 가요"라며 드라마 '파리의 연인' 명대사를 활용해 전시를 홍보하며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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