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크레딧 제외, 방탄 우정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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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크레딧 제외, 방탄 우정 빛났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ARIRANG’ 크레딧에 멤버 진의 이름이 빠진 이유가 공개되었습니다. 진은 멤버들이 새 앨범 작업을 위해 미국에서 송캠프를 진행할 때 솔로 투어 중이었고, 뒤늦게 참여하여 앨범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비록 진의 이름은 크레딧에 등록되지 못했지만, 3년 9개월 만에 뭉친 방탄소년단은 눈부신 성과를 내며 그 이름을 드높이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방탄소년단은 정규 5집 컴백 기념 라이브 방송에서 크레딧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슈가는 "이번에 크레딧을 보면 프로듀서진도 있지만, 우리도 주도적으로 프로듀서 형태로 작업에 참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진은 "이미 음악을 100개 이상 만들어놨다고 하더라. 앨범의 절반 이상을 한국에 와서 들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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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을 표현하는 진에게 RM은 "형도 투어가 조금만 빨리 끝났으면 같이 했을 텐데 아쉽다. 형이 가장 먼저 전역해서 팀의 흐름을 지켜줬다. 투어를 돌고 '달려라 석진'도 하고 '기안장'도 했다. 형의 역할이 컸다"고 위로했습니다. 뷔는 "형이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는데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고 말했고, 멤버들 역시 "형이 고생을 많이 했다. 덕분에 팀을 지켜줬다"며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이에 진은 "멋있는 곡이 많이 나와서 좋다"고 답하며 돈독한 팀 케미스트리를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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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크레딧 등재에 연연하지 않고 서로가 있기에 팀이 존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군 입대로 인한 공백기에 가장 먼저 전역한 진이 신곡 발표와 솔로 투어, 예능 출연 등으로 공백을 최소화했고, 멤버들이 속속 돌아와 3년 9개월 만에 신보를 낼 수 있었다며 진에게 감사함을 전하는 모습은 그들의 우정을 증명합니다.

하나로 뭉친 방탄소년단은 눈부신 성과를 만들어내며 위상을 드높이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발표에 따르면 지난 21일 생중계된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은 당일 1840만 명이 시청했습니다. 행사 종료 후 넷플릭스에 올라간 영상은 24개 국가·지역에서 주간 순위 1위, 80개 국가·지역에서는 톱10에 포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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