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SM 10년의 감사 인사
그룹 NCT 마크가 10년간 함께한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하며 "감사한 마음 뿐"이라고 밝혔다. 마크는 3일 자필 편지를 통해 팬클럽 '시즈니'에게 새로운 결정과 챕터에 대해 직접 알리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마크는 SM과 NCT에서의 경험을 통해 "내 자신을 더 알게 되고 최고로 찾을 수 있게 됐다"며, NCT를 통해 "하늘도, 땅도, 바다도, 산도 다 최고로 경험을 하게 된 것 같은 기분"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앞으로 "저의 음악 혹은 열매가 무엇일지, 그것을 어떻게 세상에다가 맺을 수 있을지를 제대로 찾아서 꼭 이루고 싶어진 것 같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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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마크는 "한명도 빠짐없이 멤버 모두가 다 응원해 준다"며 멤버들에게 "평생 미안하고 무엇보다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멤버들이 자신이 '수영하고 싶다'고 하자 "사랑으로까지 저의 깊은 다이빙을 응원해주는 멤버들"이라고 묘사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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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는 "SM과 NCT 멤버들과, 시즈니에게 고마운 마음을 평생 가지고 살아갈 것"이라며, "앞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여러분들에게 인사드리게 될 때 좋은 모습의 마크가 될 수 있게 최선의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앞서 SM엔터테인먼트는 마크와의 오랜 논의 끝에 8일 자로 전속계약을 종료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SM은 "앞으로 NCT 127은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정우, 해찬 7명 멤버로, NCT DREAM은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6명 멤버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