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현역가왕 홍지윤 무대
MBN '현역가왕3' 결승전에서 홍지윤이 최종 우승하며 제3대 현역가왕에 등극했다. 최고 시청률 12.4%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 이번 경연에서는 TOP9이 각자의 인생곡을 열창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홍지윤은 트로트를 가르쳐준 할머니를 위해 구성진 목소리로 '울엄마'를 열창하며 깊은 울림을 안겼다. 차지연은 정통 트로트 '봄날은 간다'를 83세 노인의 삶을 담은 뮤지컬처럼 재해석하며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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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이수연은 할머니를 향한 감사함을 담은 '약손'으로, 솔지는 부모님께 드리는 선물로 '돌릴 수 없는 세월'을 열창했다. 구수경은 트로트와 록을 넘나드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강혜연은 대국민 응원 투표 1위의 기세를 몰아 '꿈'을 열창하며 감동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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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1차전 점수에 현장 심사,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실시간 문자 투표를 합산한 최종 집계 결과, 홍지윤이 총점 3727점으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홍지윤은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서 훌륭한 음악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지윤에 이어 차지연,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솔지가 차례로 TOP7에 이름을 올리며 '2026 한일가왕전'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현역가왕3'는 전국 시청률 8.0%로 출발하여 매주 화요일 시청률 1위를 지키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