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유해진, 박지훈 간식차 선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배우 유해진의 박지훈 사랑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거 박지훈이 유해진의 영화 촬영장에 보낸 간식차 인증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재조명되었습니다. 간식차에는 유해진과 동료 배우들을 응원하는 메시지가 담겨 있었습니다.
간식차 업체 측은 유해진이 도착 후 매실차를 마시고 닭꼬치를 받아 박지훈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즐겁게 통화하는 훈훈한 모습을 전했습니다. 또한, 유해진이 스태프들에게 박지훈을 좋아하냐고 물으며, 박지훈을 "완오완(나이 든 사람들의 워너원)"이라고 칭하는 유머를 선보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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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은 영화 개봉 전부터 박지훈에 대한 애정을 여러 차례 드러냈습니다. 인터뷰에서 그는 박지훈을 "정말 괜찮은 놈", "뭘 해도 진실같이 느껴지는 친구"라고 극찬하며, 휴대폰 저장명을 '왕사남 단종 지훈이'로 바꿨다고 말했습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유배된 단종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개봉 31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하고 1100만 관객을 넘어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