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 딸과 친구 같은 여행
배우에서 화가로 변신한 박신양이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화가 전향과 관련된 소문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박신양은 배우 활동 대신 화가 활동에 집중하면서 생긴 루머에 대해 질문받자, "심각한 짓입니다"라며 단호하게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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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러시아 유학 시절 미술관에서 받은 감동으로 그림을 시작했으며, "박하사탕이 나한테 쏟아져 들어오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고 당시의 황홀했던 감정을 표현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전시회를 위해 안동에 전시회 내부를 재현한 대형 세트장을 마련하는 등 '미술관 옮기기 대작전'을 펼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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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의 책을 출간한 저자이기도 한 박신양은 그림을 그리게 된 이유를 설명하기 지쳐 책을 썼다고 전했다. 그는 그림 관계자들에게 9~10시간 동안 그림을 설명했지만, "니가 그린 거 아니지?"라는 대리 작가 설에 울컥했던 경험을 고백했다.
박신양은 딸과 단둘이 여행을 가는 '친구 같은 아빠'임을 밝히며, 딸을 위한 그림까지 그렸다고 말했다. 그는 딸이 그림 아이디어를 주는 것에 대해 "흐뭇함을 내비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