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652만 돌파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652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문화가 있는 날의 영향으로 전날 대비 약 11만 명 이상 관객이 늘어난 30만 9574명의 일일 관객을 동원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0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광해, 왕이 된 남자'와 동일한 흥행 속도를 보였다. 올해 첫 천만 영화 탄생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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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다룬다.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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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2위는 류승완 감독의 첩보 액션 영화 '휴민트'로, 일일 관객 3만 7892명, 누적 관객 167만 5645명을 기록했다. '휴민트'는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인물들의 격돌을 그린 작품이다.
3위는 일본 영화 '초속 5센티미터'가 1만 7947명으로 차지했으며, 4위는 '너자 2', 5위는 '햄넷'이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