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이종원, 살목지 케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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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이종원, 살목지 케미 공개

배우 김혜윤이 영화 '살목지'에서 이종원과 전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소감과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김혜윤은 "​오빠가 극 중에서 제 이름을 많이 불러줘서 '아 나를 걱정하는 X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8일 개봉하는 영화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이 작품은 이상민 감독의 장편 데뷔 연출작이며, 김혜윤은 로드뷰 서비스 회사 온로드미디어 PD 한수인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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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은 영화에서 이종원과 전 연인으로 등장해 'X 케미'를 선보였다. 그는 "​종원 오빠가 저를 처음 봤을 때부터 원래 알던 사이처럼 편하게 해 줘서 쉽게 친해질 수 있었다"며, "'X 케미'를 어떻게 하면 잘 살릴 수 있을지 고민했는데, 감독님이 수인이의 말투를 틱틱대는 방향으로 잡아주셔서 잘 찍었다"고 밝혔다. 또한, "​밤에 저수지에서 보트를 탔을 때도 오빠한테 의지를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수중 촬영 과정에 대해서는 "실제로 물을 되게 좋아하는 편"이라고 말하면서도, "​이번엔 장르가 어둡고 소품도 다 무섭다 보니까 막상 물 밑으로 내려갈 때 겁이 났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어 "​종원 오빠가 먼저 능숙하게 촬영을 마쳤고, 저도 오빠의 힘입어 '이 두려움을 꼭 극복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저는 오빠만큼 수중 촬영 신이 많지는 않았는데도, 안심하면서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전하며 이종원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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