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제작사, 표절 의혹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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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제작사, 표절 의혹 해명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제작사 온다웍스는 드라마 각본 표절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제작사 측은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순수 창작물이며, 창작 전 과정이 계약 및 회의록으로 철저히 기록되어 있어 타 저작물과의 인과관계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과거 드라마 '엄흥도' 시나리오 작가의 유족은 '왕과 사는 남자'의 주요 설정과 내용이 고인의 시나리오와 유사하다며 제작사에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유족은 단종의 식사 장면, 절벽 투신 장면, 엄흥도 자녀 설정, 궁녀 설정, 아들이 관아로 끌려가는 장면 등 역사에 상상을 더한 '픽션' 부분들이 비슷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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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웍스 임은정 대표는 표절 의혹에 대해 "기획 과정에 대한 이야기"라고 언급하며, 모든 창작 과정이 계약과 회의록으로 기록되어 있어 증명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영화 크레딧에 고 이선균의 이름이 포함된 것에 대해서는 "​실제 도움을 받은 인물로 확인하기 어렵고, 팀 내에서 공유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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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후 31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이 영화는 폐위된 단종이 유배지에서 마을 사람들과 교감하며 마지막 시기를 보내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역사적 사실에 영화적 상상력을 더한 작품입니다.

제작사 온다웍스는 표절 의혹에 대해 "사실 무근이며, 법적 절차를 포함한 모든 과정에서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족 측이 내용증명서를 보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9일까지 받은 것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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