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2년 연속 대상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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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2년 연속 대상 비결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ASEA 2026)에서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와 '앨범 오브 더 이어' 두 개의 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본상 격인 '더 플래티넘' 트로피까지 거머쥐며 3관왕을 차지했다. 엔하이픈은 지난해 'ASEA 2025'에서 '앨범 오브 더 이어'를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는 최고의 앨범상뿐만 아니라 한 해 동안 가장 눈부신 활약을 펼친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 대상까지 수상하며 '글로벌 톱 티어'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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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멤버들은 2년 연속 대상 수상에 대해 기쁨과 감사를 표했다. 제이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보여드릴 활동에 열정이 더욱 커지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이크는 "2025년을 열심히 달려온 것에 대한 선물이라고 생각하며, 대상의 영광을 팬덤인 엔진(ENGENE)에게 돌리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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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ALBUM OF THE YEAR' 수상 후 앞으로도 증명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던 엔하이픈은 올해 총 6개의 대상 수상, 통산 4번째 더블 밀리언셀러 등극, 일본 오리콘 및 라인뮤직 차트 1위 등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건재함을 입증했다. 성훈은 "늘 곁에서 응원해 주는 엔진의 사랑이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와주시는 구성원들의 노력이 모여 이룬 결과"라고 말했다. 니키는 "엔하이픈이 계속 활동하고 성장할 수 있는 것은 전부 엔진 덕분"이라며, "모든 성과는 엔진이 만들어 준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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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간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새로운 음악, 퍼포먼스, 콘셉트를 선보이며 스펙트럼을 확장해 온 엔하이픈은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원은 "엔하이픈이라는 이름으로 오랫동안 무대에 오르고 싶다"며, 아직 엔하이픈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음악과 콘셉트가 무궁무진하다고 언급했다. 선우 역시 "아직 엔하이픈으로서 새롭게 이뤄나가고 싶은 것이 많고, 해보지 않은 경험에도 도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된 월드 투어 'BLOOD SAGA' 서울 공연에 대한 멤버들의 소감도 전해졌다. 정원은 "이번 투어로 처음 남미에 가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7년 차라는 것이 실감 나지 않으며, 지금의 자리에 익숙해지지 않고 늘 새로운 자극을 받으며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제이는 "이번 투어는 엔하이픈 역대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되며, 처음 가는 대륙과 도시도 있어 각오가 남다르다"고 밝혔다. 선우는 서울 콘서트의 좋은 반응에 힘입어 앞으로의 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남미 엔진과의 만남에 설렘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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