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주말 17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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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주말 170만명 돌파

영화 '7번방의 선물'이 개봉 32일 만에 관객 1000만 명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 역대 8번째 '1000만 영화'에 등극했다. 이는 제작비 대비 약 13배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7번방의 기적'을 만들었다. 특히 중소 투자배급사 '뉴'(NEW)가 영화의 힘으로 대기록을 작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영화는 개봉 초반 평단의 호의적이지 않은 반응에도 불구하고, 관객과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흥행에 성공했다. 관객들은 영화 속 가족애와 사회적 약자가 부당한 권력에 희생되는 모습에 공감하며 위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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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관람이 일상화되고 40~50대 연령층 관객 수가 증가하는 현상도 최근 한국 영화 흥행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주 5일제 정착 이후 가족 영화의 주말 관객 수도 늘었으며, 영화 관람이 특별한 날의 나들이가 아닌, 비교적 싼 가격으로 집 근처에서 편하게 즐기는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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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 역시 개봉 5주차 주말에도 17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1200만 관객을 향해 순항 중이다. 이 추세라면 1300만 관객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왕과 사는 남자'는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단종이 유배지에서 만난 마을 촌장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유해진과 박지훈이 각각 엄흥도와 단종 역을 맡았다. 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유지태, 전미도, 이준혁, 안재홍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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