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랑 유연석, 오예주 사건 해결
유연석이 연습생 추락 사건의 진실을 밝혀내며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와 감동을 선사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4회에서 신이랑(유연석)은 여고생 망자 김수아(오예주)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진범의 충격적인 정체를 밝혀냈다. 단순 추락사로 덮여 있던 사건의 이면에 숨겨진 질투와 욕망을 드러낸 것이다.
신이랑의 추적은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억울한 죽음의 끝은 뭉클한 여운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4회 시청률은 전국 9.1%, 수도권 9.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고, 토요 미니 시리즈 중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2049 시청률 역시 토요일 전체 방송 중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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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랑은 김수아 사건의 핵심 용의자인 작곡가 고종석(정시헌)을 추적했다. 김수아의 휴대폰 신호가 고종석 집 부근에서 잡히자 잠입하여 그가 김수아의 자작곡을 가로챘다는 정황을 포착했다. 또한 고종석이 김수아 자작곡의 존재를 아는 또 다른 인물이 있다고 분노하는 것을 듣고, 김수아와 가장 친했던 동료 연습생 엠마(천영민)가 위험하다고 직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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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각, 한나현(이솜)은 고종석의 수상한 전과를 확인하며 사건의 핵심에 다가갔다. 신이랑이 가진 비정상적인 정보에 의문을 품으면서도 그의 진실 추적에 힘을 실었다. 특히 한나현이 확보한 '오디션 채점표'는 신이랑의 추리에 확신을 더하는 결정적 증거가 되었다. 파이널을 앞두고 상위권이었던 수아가 사라져야 데뷔권에 진입할 수 있는 최대 수혜자는 엠마였다.
신이랑은 엠마를 보호하는 척 접근하여 의도적으로 배터리를 뺀 전기충격기를 건네는 함정 수사를 펼쳤다. 엠마가 피해자인지 가해자인지 확인하기 위한 최후의 수단이었다. 결국 본색을 드러낸 엠마는 신이랑을 공격했지만, 그의 사전 조치 덕분에 자백을 받아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