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넷플릭스 완전체 컴백 라이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년 9개월 만의 정규 앨범 컴백을 알리는 라이브 공연 예고편을 공개하며 완전체 활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넷플릭스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공식 예고편을 공개했으며, 영상은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활동 중단 선언 당시와 팬들의 그리움을 담아내며 시작된다.
예고편에는 “팬들에게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는 방탄소년단의 내레이션과 함께 경복궁 근정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모습이 담겨 있다. 멤버들은 “하나하나 뭔가 달라진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며 완전체 귀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고, “저희 일곱 명이 함께 이 길을 계속 걸어갈 수 있고 계속 헤엄쳐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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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컴백 라이브: ARIRANG(아리랑)’은 오는 21일 오후 8시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개최되며,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이번 공연은 2012년 런던 올림픽 개막식과 미국 슈퍼볼 하프타임쇼 등을 연출한 해미시 해밀턴이 총괄 연출을 맡아 글로벌 스케일에 걸맞은 압도적인 시청 경험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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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라이브 공연 전날인 20일 정규 5집 ‘ARIRANG’을 발매하며, **RM이 작사한 타이틀곡 ‘SWIM’**으로 새로운 완전체 행보를 시작한다. ‘SWIM’은 삶의 파도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컴백은 약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활동 재개, 서울 광화문에서의 상징적인 무대, 그리고 글로벌 생중계를 통해 K팝 역사에 남을 이벤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팬들은 “일곱 명이 함께라면 뭐든 할 수 있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