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티켓 완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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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티켓 완판 논란

그룹 투어스(TWS)의 팬미팅 티켓이 암표로 고가에 거래되는 상황에 대해 소속사와 예매처의 미흡한 대처가 비판받고 있다. 투어스 팬미팅 티켓이 원가의 수 배에 달하는 가격으로 암표 시장에 등장했으며, 중국 등 해외 불법 업자들까지 판매에 가담하고 있다.

예매처 NOL 티켓은 "비정상적이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티켓을 구매한 경우 예매 취소 처리될 예정"이라고 안내했지만, 매크로 등을 이용한 암표 거래는 여전히 성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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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티켓 오픈 당일 완판 소식만을 전하며 사태의 심각성에 대한 대응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는 과거 세븐틴 콘서트에서도 유사한 문제가 발생했던 전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선되지 않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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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무책임한 대처는 암표 및 매크로 차단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책을 마련해 온 다른 기획사들의 사례와 극명하게 대비된다.

과거 그룹 갓세븐은 팬미팅 티켓 부정 거래 피해에 대해 "부정 티켓 거래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팬 여러분의 권리를 보호하고자 엄격히 대처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하고, 비정상적인 예매 건에 대해 취소 및 예매 제한 조치를 취했다. 또한, 공연 회차를 추가하며 팬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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