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연극 오펀스 귀환
배우 문근영이 9년 만에 연극 '오펀스'로 무대에 복귀했다. 첫 공연부터 '트릿'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관객을 압도했다.
연극 '오펀스'는 갱스터 해롤드와 고아 형제 트릿, 필립이 만나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문근영이 맡은 '트릿'은 동생을 지키려는 거친 모습 뒤에 여린 내면을 가진 입체적인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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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은 날 선 카리스마와 순수함을 넘나들며 '트릿'의 복잡한 감정을 표현했다. 동생 역의 김단이와는 유쾌한 호흡을, 해롤드 역의 양소민과는 처연한 감정선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웃음과 눈물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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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은 소속사를 통해 "오랜만의 무대라 걱정했지만 관객 덕분에 잘 마칠 수 있어 감사하다"며, "마지막 공연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드라마, 영화, 연출, 그리고 넷플릭스 '지옥' 시즌2까지 끊임없이 활동 영역을 넓혀온 문근영은 이번 '오펀스'를 통해 배우로서의 깊이를 다시 한번 증명하며 평단과 관객의 찬사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