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전쟁49 윤대만 우승 소감

1분 읽기
X로 공유
링크 복사
운명전쟁49 윤대만 우승 소감

박수무당 윤대만이 디즈니+ '운명전쟁49' 최종 우승 소감을 밝혔다. 그는 방송 출연 결정까지 깊은 고심과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윤대만은 "오랜 세월 이 길을 걸어오신 선후배님들께 누가 되지 않을까, 저 자신의 배움이 부족하지는 않을까 거듭 생각했다"며, 공적인 자리에서 한양굿을 선보이는 것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광고

광고 영역

그는 '음지에 있어야 할 것을 왜 양지로 드러내느냐'는 일각의 시선에 대해, "정도를 지키는 분들은 이미 스스로의 빛으로 양지에 서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또한, 국가무형유산이자 소중한 문화유산인 우리 토속신앙의 본래 가치가 왜곡된 모습으로 흐려지는 현실이 안타까웠고, 바른 모습과 진정성을 전하고자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윤대만은 시청자들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우리 고유의 가치를 굳건히 지키고, 힘겨운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공감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더불어 굿과 의례에 대한 배움을 멈추지 않고 겸허한 자세로 정도의 길을 걸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윤대만은 국악인 출신으로 5년 차 박수무당이며, 지난 4일 최종화가 공개된 '운명전쟁49'에서 최종 우승했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관련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