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희, 6살 연하 아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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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희, 6살 연하 아내 공개

개그맨 김대희가 개그우먼 신봉선, 그리고 자신의 아내 지경선과 함께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서 삼자대면하는 영상이 공개되어 화제다. 해당 영상은 김대희가 신봉선과 과거 KBS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췄던 인연을 바탕으로 기획되었다.

영상에서 신봉선은 김대희에게 "가만히 앉아 있는데 마음이 편한 줄 아냐. 내가 괜히 상간녀가 된 것 같다"며 불륜 의혹에 대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에 김대희는 "​네가 제수씨(지경선)라면 나 같은 놈하고 바람 피겠냐"고 재치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신봉선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버럭하는 모습과 김대희·지경선 부부가 폭소하는 장면이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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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극은 앞서 신봉선이 '꼰대희' 채널에 출연했을 때도 이어졌다. 당시 신봉선은 김대희의 아내 지경선으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받고 상황극에 돌입해 "지경선 씨는 뭐하는데 맨날 우리 신랑한테 전화냐. 담판을 짓자. 계속 전화하니까 의심스럽다"며 김대희의 바람을 의심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김대희는 이에 "​제수씨다"라고 농담으로 해명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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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목소리로만 출연했던 지경선은 1천만 뷰를 넘기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누리꾼들은 이번 삼자대면에 대해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삼자대면", "​형수님 억수로 미인이시다" 등의 기대감을 표현했다.

지경선이 출연한 '꼰대희' 에피소드는 오는 21일 오후 9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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