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음주와 육아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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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음주와 육아 갈등

JTBC '이혼숙려캠프' 6기 부부들의 최종 조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폭군 부부', '본능 부부', '채무 부부'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부부들이 출연하여 갈등을 해결하고 결혼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폭군 부부'는 남편의 폭언, 폭행과 아내의 음주 문제로 갈등을 겪었으나, 최종 조정에서 남편이 아내와 아이들에게 재산의 8할을 주겠다고 제안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남편은 아이들의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아빠로서 큰 결심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내는 남편의 진심을 확인하고 결혼 생활을 유지하기로 했으며, 남편은 폭언과 폭행을 하지 않기로 약속했습니다. 아내는 음주량을 점차 줄이기로 합의하며 훈훈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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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 부부'는 여섯 자녀와 뱃속의 일곱째까지 7남매를 둔 부부로, 예상과 달리 아내가 양육권을 모두 남편에게 넘기겠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10년간 육아와 집안일을 전담해 온 아내는 남편이 자신의 힘듦을 이해해주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아내는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결혼 생활 유지 요구 사항을 제시했고, 남편은 체중 감량과 경제 활동 시작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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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 부부'는 아내가 남편에게 빚을 졌던 상황으로, 변호사 상담을 통해 부부 사이에도 채무를 갚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혼을 신청했던 아내는 캠프를 통해 반성하며 이혼 의사가 사라졌지만, 남편은 아내의 숨겨둔 빚을 알고 이혼 의사가 생겼습니다. 채무를 고려한 재산 분할 조정에서 난항을 겪었으나, 남편은 자녀들을 위해 아내에게 양육권을 양보하고 재산 분할 주장도 받아들였습니다. 아내는 월 50만 원의 용돈을 남편의 통제하에 소비하기로 약속하며 결혼 생활을 이어가기로 결정했습니다.

한편, JTBC '이혼숙려캠프' 최초로 유서 낭독 체험이 진행되어 눈물바다가 되었습니다. 부부들은 물론 MC 박하선과 진태현도 삶과 결혼 생활을 돌아보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폭군 부부'의 아내는 처음으로 남편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전하며 많은 눈물을 쏟았고, 남편도 아내의 마음을 받아주며 감동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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