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재벌 회장 비리 폭로
tvN 드라마 '세이렌' 8회에서는 한설아(박민영 분)와 차우석(위하준 분)이 모작을 진품으로 둔갑시켜 이득을 취하는 범죄를 파헤쳤다.
차우석은 동생이 겪었던 사고와 유사한 사건에 대해 한설아에게 질문하며, "나들목 부근 커브길에서 옹벽을 들이받은 지점 조수석만 사고나고 불난 거 빼고 다 똑같다"고 언급했다. 그는 범죄자들이 익숙한 수법을 반복하는 경향이 있다며, 같은 사람의 설계인지 확인하려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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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석은 한설아에게 그림을 내밀며 도움을 요청했고, 한설아는 해당 그림들이 자신이 경매했던 작품들임을 밝혔다. 그녀는 해외 갤러리에 내놓았던 작품들의 실제 주인이 자신의 회사 회장이었으며, 해당 갤러리가 페이퍼 컴퍼니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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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아는 재벌가에게 돈 될 만한 작품을 골라 차익을 남겨왔다고 고백하며, 15억 원에 낙찰받은 작품을 실제로는 해외에서 3억 원 정도에 들여왔다고 밝혔다. 그녀는 그림에는 정해진 가격이 없으며, 누군가가 특정 가격에 샀다면 그 가격이 곧 가치가 된다고 설명했다.
차우석은 만약 보험에 든 작품을 고의로 태운다면 15억 원을 그대로 돌려받을 수 있겠다는 가능성을 제기했다. 하지만 한설아는 미술하는 사람들은 절대 진품을 태우는 짓을 하지 않는다며, 진품을 빼돌리고 위작을 태우는 것이 회장님의 수법이라고 답했다. 이 말을 들은 차우석은 생각에 잠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