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 공격수 넘은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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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공격수 넘은 선택

배우 이준혁이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AAA 2025)에서 베스트 아티스트AAA 10 레전더리 액터 2관왕을 차지했다. 그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시리즈 '레이디 두아' 등 다양한 작품에서 장르를 가리지 않는 변신을 선보이며 한계를 넓혀가고 있다.

이준혁은 AAA 시상식에 2년 만에 참석했으며, "제 인생에서 가장 많은 상을 준 시상식"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5만 관객이 모인 무대 중앙에 서는 것에 대해 "​숨쉬기조차 힘들 정도였다"고 말하며, 자신의 성격상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것을 버거워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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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상식에서 화제가 된 '앙탈 챌린지'에 대해 그는 "학창 시절 선생님께 지목될까 걱정하던 악몽이 떠올랐다"고 웃으며, 이제는 다양한 사람들을 이해해주는 분위기에 감사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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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은 6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특별 출연했다. 그는 "'범죄도시3'는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라며, 영화계의 어려움 속에서도 '왕과 사는 남자'가 호평받는 것에 다행이라고 말했다. 그는 흥행 성적보다 '동료'들의 웃는 모습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실존 인물인 금성대군을 연기한 것에 대해 이준혁은 자료 부족으로 "영화적 판타지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다른 배우들의 연기를 현장에서 보지 못한 점을 아쉬워하며, "​함께 호흡을 맞춰보지 못한 점도 크게 아쉬움이 남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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