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의 추억, 정태우 눈물
배우 정태우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인기에 힘입어 과거 자신이 연기했던 단종에 대한 추억을 공유했다. 그는 12살에 드라마 '한명회'에서, 17살에 '왕과 비'에서 단종 역을 맡았으며, 이는 실제 단종의 즉위와 폐위 시기와 일치하는 아이러니를 언급했다.
정태우는 '한명회'에서의 단종을 모든 것을 빼앗긴 두려움 많은 어린 왕으로, '왕과 비'에서의 단종을 모든 것을 알기에 더 고통스러워하며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고 싶었던 왕으로 묘사했다. 그는 최근 영화의 인기로 인해 과거 자신이 연기한 단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사진을 공유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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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우는 1994년 '한명회'와 1998년 '왕과 비'에서 연이어 단종 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력으로 '국민 단종'이라 불리며 사랑받았다. 그의 SNS에는 '한명회' 출연 당시의 영상도 화제가 되고 있으며, 어린 왕의 모습을 재현하며 눈물을 흘리는 열연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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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정태우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단종 역을 맡은 박지훈과의 사진을 나란히 게재하며 영화를 재미있게 봤다고 언급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7일 만에 9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중이다.
드라마 '정도전'을 시작으로 조선왕조를 다룬 사극들이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성계, 이방원, 세종대왕, 단종, 세조, 연산군, 선조 등 다양한 왕들의 이야기가 브라운관을 통해 재조명되고 있다.